본문 바로가기

교회가는 길 소개

성서한국에서 '교회가는 길'을 홍보했습니다.

<교회가는 길>은 지난주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성서한국 전국 대회에 참석해, 사회선교 박람회장에서 다른 사회선교단체들과 함께 서비스를 홍보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보다 많은 분들이 부스에 들러서 부스가 성황을 이루었고, 서비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성서한국 참석자들은 저희가 분류하고 수집한 교회의 세부적인 정보들이 교회를 찾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실제로 교회를 찾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이런 정보들이 정말 궁금하고 필요했는데 서비스가 미리 나왔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이후 등록 교회수가 늘어나는 경우 얼마나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지, 또 특정한 신앙적 성향에 치우친 교회만 등록되는건 아닐지, 이 플랫폼이 특정 교회에 대한 편중 현상을 부추기는 것은 아닐지 등 여러가지 질문과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우려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한 운영원칙을 통해 어느정도 답할 수 있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본인의 교회를 등록해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직접 자신이 찾는 교회의 조건들을 입력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교회중에 해당하는 교회가 있는지 검색해 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오셔서 주일에 방문할 교회를 검색해 가신 자원봉사자 분이 계셨는데, 주일에 예배 잘 드리셨는지 궁금하네요. 

 

교회가는길 서비스는 현재 웹버전 출시 전 마지막 검수와 함께 등록 교회 데이터를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식으로 웹버전을 출시할 수 있을 것 같고, 9월쯤에는 앱으로도 출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서한국에서 교회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나니 이 서비스가 개발 완료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또 건강하고 좋은 교회를 일구기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걸어보겠습니다.